이렇게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이바닥님의 OTL English 리뷰 를 보니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이바닥님 이바닥에서 유명한 옛날의 e * * * * 님 맞죠? 그렇게 추측은 되는데,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 옮기셨다면 왠지 공개하면 안될 것 같아서…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죠.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은 사회의(조직의, 회사의) 암적 존재로써 가능한 빨리 헤어져야 된다. 부지런하게 다니면서 사고만 치기 때문이다. 멍청하면서 게으른 사람은 사회의(조직의, 회사의) 평직원 내지는 바닥을 깔아주는 사람들이다. 부지런하면서 똑똑한 사람은 참모감으로는 딱이지만, 그 이상은 무리다. 똑똑하면서 게으른 사람은 보스감이다.
저는 이게 플루타르크 영웅전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Jerry Pournelle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군요. 출전이 좀 궁금하긴 하지만 더 잘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The active and stupid were to be eliminated. That combination is very dangerous, so obviously it doesn’t really need to be explained. Lazy and stupid are the heart of the army, the kind who work their way up from the bottom. Smart and active make good staff officers, but aren’t to be promoted, and they are never to be given supreme command. To my surprise, the highest command goes to the smart and lazy. (On being smart and lazy )
이바닥님은 OTL English가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하는군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굳이 영어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다고 생각하고 읽으라는… 제가 바로 이해한 것 맞죠? 이거 칭찬 맞겠죠? ^^ 영광입니다. e * * * * 님이 이런 칭찬을 다…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들었던 “똑게”에 대한 또 다른 말도 생각나네요. “어려운 문제는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에게 시켜라. 그러면 그 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 이 말은 또 누가 한 말인지… 왜 그렇게 똑게에 대한 이야기는 다들 출처불명인지…
PS: 책 받기로 하신 분들은 지금쯤이면 다 받으셨겠죠? 혹시 아직 받지 못하신 분 있으시면 이메일 부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책을 드렸던 가장 큰 이유가 계속 말했듯이 블로거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블로그 포스트의 연장으로 생각했다는… 그러니, 혹 번거로우시더라도 감상을 제게 이메일로 또는 블로그 포스트로 해 주시고, 혹시 블로그 포스트로 했을 경우에는 제 블로그는 트랙백이 안되니까… 참 디스커스에서 인바운드 트랙백은 지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해 본 적은 없지만… 그러니까 트랙백이나 아니면 댓글이나 아니면 이메일 등등으로 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