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English 발송완료

Posted on November 25, 2008

어제 출판사에 갔습니다. 책이 나왔기에 제가 보내드리기로 한 분들께 보내드리기 위해 갔죠. 드리기로 한 분들께 제가 서명도 하고 폼도 좀 잡고 하려고 사인펜도 하나 사서 가져갔는데, 부지런한 출판사에서 이미 포장을 끝내 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가자마자 곧바로 택배회사에서 도착… 그래서 미처 서명은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책 받으시는 분들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언제라도 기꺼이 서명해 드리겠습니다. 영광이죠… ^^

책은 약 260여페이지라 그래도 제법 두꺼울 줄 알았더니 막상 인쇄된 걸 보니 생각보다 얇더라구요. 그래도 뭐…

아마 오늘은 모두들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거 받고 뭐 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봐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오랫동안 저와 블로그로 함께 대화하고, 싸우고, 토론하고 성장한 동료 블로거들께 제가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래서 받는 사람 명단같은 것 절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혹시 부담느끼실까봐… 그래도 사람인지라 혹시 선물을 받고 즐거우셨다든지 아니면 도움이 되었다든지 하는 분들께서는 블로그를 통해서나 그게 좀 부담스러우시면 이메일을 통해서 감상과 가차없는 비판을 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온라인 서점에도 모두 입접했습니다. 선물을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혹시 궁금하신 분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 보십시오. 순서는 제 책이 먼저 올라온 순서입니다 (네, 저 속 좁습니다 :).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내일이나 모레쯤에는 볼 수 있을거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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