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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러면 나도 R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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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면 나도 R 전문가? 어디 알바나 뛸까? 요즘처럼 데이터의 철학 이 대세라고까지 이야기하는 세상에…

    아무튼 기분 좋네… 그냥 배우는 것으로도 좋을 줄 알았는데, 이런 certificate까지 날아 오다니… coursera 짱. 한국에도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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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국지

    중국지 상

    중국지 하

    두 권을 합하면 1,000 페이지를 훌쩍 뛰어 넘는 이 책을 한 일주일에 걸쳐 다 읽었다. 중간중간에 욕도 해 가면서… 무슨 책을 이렇게 썼나…

    한 가지 특징은 이 책은 관점이 없다. 사실에 대한 기록만 있다. 아주 상세한 기록. 그렇지만, 사실 저자는 관점이 없는 글을 쓰고 싶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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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는 알라딘이 좋다 - 그리고 진짜 문제는 책의 개별성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나는 알라딘이 좋다. 물론 요즘은 옛날처럼 책도 많이 안사고, 게다가 가끔씩 필요한 책을 찾아도 없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어, Java How to Program 9e 의 경우 international edition이라고 미국 외의 지역에서 싸게 파는 책이 알라딘에는 없다),

    별로 많이 사진 않지만, 그래도 중고샵도 좋아하고, 다 좋다. 그리고, 이번 도서정가제도 나는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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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독서노트] Quiet: 지독히 편파적인 내향적 사람의 항변

    Quiet 이 책은 무엇보다도 내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을 위해 쓴 성격 사용 매뉴얼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는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을 향하여 외치는 내향적 사람의 항변이다.

    inuit님의 서평 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한 며칠 동안 푹 빠져 살 정도로 몰입도가 높은 책이었다. 수잔 케인은 내향적 성격 때문에 (아마도 약간) 괴로워하던, 그것 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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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quote] social entrepreneur - 사회적 기업가

    내가 요즘 듣는 말중에 가장 싫어하는 말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이다. 난 이해 안되는 말을 싫어한다. 뭘 하자는 건데? 그냥 거꾸로 가는 회사? 얼마나 오래 가려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사업 모델로 하는 회사? 그게 정부이건, 대기업이건, 사회단체이건… 그래서 그걸로 자기들 월급 받고 나눠가지게?

    뭐, 현실이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이해가 안된다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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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conomist] Sense of humor

    Economist 잡지 맨 앞에는 “Leader”라는 섹션이 있어서 일종의 브리핑내지는 Executive Summary같은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는 꽤나 유머러스한 내용이 많다. 이번 호에는 별로 그런게 없어서 조금 실망했었는데, 한국의 선거 결과를 이야기하면서… 전형적인 영국식 유머…

    PARK GEUN-HYE’S campaign advertising described her as a “prepared female president”. Having narrowly defeated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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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광고의 맥락 - 큰 그림 보기

    우연히 TV를 보는데, 다음의 광고가… 그러니까, 에 기본적인 플롯은 여자애가 남자애에게 전화해서 “해피버스데이” 노래를 불러 주고, 남자애가 “지금 집이야?”라고 물으니, 위치를 알려 줘서 스키장에 있다는 걸 알려주고 둘이서 사이 좋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다 좋은데…

    큰 그림을 보면, 그 남자애는 자기 생일날 여자친구 놔두고 스키장으로 놀러갔고, 그 여자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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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좋은돈, 나쁜돈, 이상한 …

    아직도 Clayton M. Christensen의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를 읽고 있다. 좀 불만스러운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제4장에서는 자신의 이야기, 즉 innovator’s dilemma에 빠지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중간에 스티브 잡스가 쫓겨났던 애플에 다시 들어가서 쓸데 없는 프로젝트들을 다 교통정리하고 애플을 다시 제 궤도에 올려 놓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풍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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